싸니까 믿으니까 인터파크도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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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(12)

작성자: 태뿡이 I 추천수: 0 I 2013.08.31

<P style="LINE-HEIGHT: 1.5"><SPAN style="FONT-FAMILY: 돋움체; FONT-SIZE: 10pt">깔깔거리며 아이들에게 절로 웃음보를 터트릴 수 있는 재밌는 제목이다. 방귀라는 단어만으로도 재미와 유쾌함을 짐작할 수 있을것 같고, 그림 또한 매우 친근감이 느껴지지...

[리뷰] 오발탄

작성자: 내일의금맥 I 추천수: 0 I 2014.02.19

<P>『계리사 사무실 서기 송철호는 7년 전부터 모를 병에 걸린 노모와 만삭의 아내 그리고 다섯 살 난 딸애의 아버지이다. 월급이 별로 안 되는 봉급장이인 그는 점심도 못 싸 가지고 다녀 항상 허기진 배를 쥐고 집이 있는 해방촌 고개를 오르내리곤 한다. <BR>그러나 집의 문을 열고 들어가기가 무섭게 흰 수세미처럼 되어 버렸고 몸은 마...

[리뷰] (용의자 X의 헌신)계산에 넣지 못한 인간의 "감정"

작성자: 양치는선비 I 추천수: 1 I 2009.11.11

출퇴근길을 지나며 수학샘, 이시가미가 보는건 아무것도 아닌자들이다. 세상에서 없어져도 그 누구도 슬퍼하거나 찾지않을것 같은 노숙자들이 무가치해보이는것처럼 자신의 삶 또한 그러해 죽음에 목을 메려는 순간, 누군가의 의미를 부여하지않는 행동으로 다시 생을 이어갈뿐만 아니라 생에 의미를 ...

[리뷰] 가슴으로 읽은 책 '오발탄'

작성자: 촤론 I 추천수: 0 I 2009.09.19

제목 : 가슴으로 읽은 우리의 이야기 ‘오 발 탄’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139번지 삼괴고등학교 삼괴고등학교 2학년 2반 최아론 학교:031-8310-520 지도교사: 유 동 숙(010-8486-8683) 도서명: 수난 이대(소담출판사) “어쩌다 오발탄 같은 손님이 걸렸어. ...

[리뷰] 잘못 발사된 탄환, 오발탄.

작성자: Inowhere I 추천수: 0 I 2009.09.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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